
- Tabi: Collectors Exhibition
in Chengdu from 9–13 April



Manuel Jiménez Wooden Sculpture - Jaguar Amarillo (노란 재규어)
Origin : San Antonio Arrazola Arrazola, Oaxaca, Mexico
Materials : Copal Wood
Finish: Hand-Carved and Hand-Painted
마뉴엘 히메네즈 (Manuel Jiménez Ramírez) (1919–2005)는 멕시코 오악사카(Oaxaca) 주 산 안토니오 아라솔라 (San Antonio Arrazola) 마을 출신의 조각가로, 오늘날 오악사카 우드 카빙 전통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1950년대부터 코팔 나무를 이용한 독창적인 동물 조각과 채색 작업을 선보이며 현재 알려진 오악사카 우드 카빙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제작된 마뉴엘 히메네즈의 우드 카빙으로, 길게 단순화된 형태와 반복적인 점무늬 채색이 특징입니다. 선명한 색감과 어딘가 초현실적인 표정은 히메네스 작품 특유의 조형 언어를 잘 보여주며, 초기 오악사카 우드 카빙 특유의 자유롭고 원초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오악사카 우드 카빙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멕시코 민속예술 장르가 되었지만, 1980년대 이전의 작품들은 아직 지역 공방 중심의 제작 방식과 강한 수작업의 성격이 남아 있던 시기의 결과물로, 현재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 초기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마뉴엘 히메네즈의 작품은 단순한 장식용 공예품을 넘어, 오악사카 우드 카빙이라는 하나의 ‘조형 전통’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Adrián Martínez Alarzón Ceramic Sculpture - Nahuatl Tsontekomatl (Big Heads)
Origin : Santa María Atzompa, Oaxaca, Mexico
Materials : Natural Clay
Finish : Hand-built and Hand-finished Ceramic
이 작품은 멕시코 오악사카(Oaxaca)주 산타 마리아 아촘파(Santa María Atzompa) 마을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아드리안 마르티네즈 (Adrián Martínez Alarzón)에 의해 제작된 세라믹 조각 시리즈 ‘Nahuatl Tsontekomatl’ 중 하나입니다.
‘Tsontekomatl’은 해당 지역의 나우아틀(Nahuatl)언어로 ‘큰 머리(Big Heads)’를 뜻하는 표현으로, 작가에게 있어 이는 단순한 얼굴 형상이 아닌 ‘의식’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 시리즈는 2020년부터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총 8개의 머리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4점은 2020년, 나머지 4점은 2021년에 제작되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서로 다른 표정과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과장된 눈과 비현실적으로 단순화된 얼굴 표현은 고대 조각과 현대 조형 언어가 혼합된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아드리안은 아촘파(Atzompa) 지역에서 7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도예 가문 출신으로, 전통 도예 공방 Taller de Escultura y Cerámica Coatlic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 스튜디오 Taller Coatlicue를 설립한 Ana Maria Alarzón의 아들이자 도예 마스터로, 어린 시절부터 조각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작업하며 세라믹 클래스와 전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뉴욕 MoMA를 비롯해 프랑스 세리냥(Sérignan), 독일 베를린 등 다양한 국제 전시에 소개되며, 현대 오악사카 세라믹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Tabi: Collectors Exhibition
in Chengdu from 9–13 April
Manuel Jiménez Wooden Sculpture - Jaguar Amarillo (노란 재규어)
Origin : San Antonio Arrazola Arrazola, Oaxaca, Mexico
Materials : Copal Wood
Finish: Hand-Carved and Hand-Painted
마뉴엘 히메네즈 (Manuel Jiménez Ramírez) (1919–2005)는 멕시코 오악사카(Oaxaca) 주 산 안토니오 아라솔라 (San Antonio Arrazola) 마을 출신의 조각가로, 오늘날 오악사카 우드 카빙 전통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그는 1950년대부터 코팔 나무를 이용한 독창적인 동물 조각과 채색 작업을 선보이며 현재 알려진 오악사카 우드 카빙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제작된 마뉴엘 히메네즈의 우드 카빙으로, 길게 단순화된 형태와 반복적인 점무늬 채색이 특징입니다. 선명한 색감과 어딘가 초현실적인 표정은 히메네스 작품 특유의 조형 언어를 잘 보여주며, 초기 오악사카 우드 카빙 특유의 자유롭고 원초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오악사카 우드 카빙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멕시코 민속예술 장르가 되었지만, 1980년대 이전의 작품들은 아직 지역 공방 중심의 제작 방식과 강한 수작업의 성격이 남아 있던 시기의 결과물로, 현재 컬렉터들 사이에서도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닌 초기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마뉴엘 히메네즈의 작품은 단순한 장식용 공예품을 넘어, 오악사카 우드 카빙이라는 하나의 ‘조형 전통’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집니다.
Adrián Martínez Alarzón Ceramic Sculpture - Nahuatl Tsontekomatl (Big Heads)
Origin : Santa María Atzompa, Oaxaca, Mexico
Materials : Natural Clay
Finish : Hand-built and Hand-finished Ceramic
이 작품은 멕시코 오악사카(Oaxaca)주 산타 마리아 아촘파(Santa María Atzompa) 마을에서 활동하는 도예가 아드리안 마르티네즈 (Adrián Martínez Alarzón)에 의해 제작된 세라믹 조각 시리즈 ‘Nahuatl Tsontekomatl’ 중 하나입니다.
‘Tsontekomatl’은 해당 지역의 나우아틀(Nahuatl)언어로 ‘큰 머리(Big Heads)’를 뜻하는 표현으로, 작가에게 있어 이는 단순한 얼굴 형상이 아닌 ‘의식’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 시리즈는 2020년부터 제작되기 시작했으며, 총 8개의 머리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4점은 2020년, 나머지 4점은 2021년에 제작되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서로 다른 표정과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과장된 눈과 비현실적으로 단순화된 얼굴 표현은 고대 조각과 현대 조형 언어가 혼합된 듯한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아드리안은 아촘파(Atzompa) 지역에서 7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도예 가문 출신으로, 전통 도예 공방 Taller de Escultura y Cerámica Coatlic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 스튜디오 Taller Coatlicue를 설립한 Ana Maria Alarzón의 아들이자 도예 마스터로, 어린 시절부터 조각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작업하며 세라믹 클래스와 전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뉴욕 MoMA를 비롯해 프랑스 세리냥(Sérignan), 독일 베를린 등 다양한 국제 전시에 소개되며, 현대 오악사카 세라믹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