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o Adrian(막시모 아드리안)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Atzompa(아촘파) 마을의 전통 도예 방식으로 Taller de Escultura y Cerámica Coatlic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 스튜디오 Taller Coatlicue의 설립자인 Ana Maria Alarzon의 아들이며 도예 마스터입니다.
가족들은 전통적인 작업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해 광범위한 우주의 세계관을 도예를 통해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Maximo Adrian(막시모 아드리안)
Ana Maria Alarzon(아나 마리아 알라존)
Maximo Adrian(막시모 아드리안)은 수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Atzompa(아촘파) 마을의 전통 도예 방식으로 Taller de Escultura y Cerámica Coatlicu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가족 스튜디오 Taller Coatlicue의 설립자인 Ana Maria Alarzon의 아들이며 도예 마스터입니다.
가족들은 전통적인 작업 방식과 현대적인 기술을 접목해 광범위한 우주의 세계관을 도예를 통해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museo de arte contemporano de oaxaca, mexico
2015년 1월 ~ 4월
‘panorama’ high line art, new york
2015년 4월 ~ 2016년 3월
‘cronotopo’, musée regional d’art contemporain languedoc-roussillon, serignan
2015년 6월 ~ 8월
‘reliefpfeiler’ Barbara wien, Berlin
2015년 9월 ~11월
"지구라는 땅 위에서 우리는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흙은 나에게 삶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Maximo Adrian-